I. 모두 발언
안녕하십니까? 1월 13일 화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.
조현 외교장관은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을 수행하여 일본 나라를 방문 중에 있습니다.
이상입니다.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Ⅱ. 질의 및 응답
<질문> 일본측에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CPTPP 가입 조건으로 요구를 해왔고 대통령도 NHK 인터뷰에서 이거를 '이번에 적극 논의해야 된다.' 이렇게 말씀하셨는데, 오늘 회담에서 얼마나 진전이 있을 걸로 보시는지, 또 '여기까지는 받을 수 있는데 여기는 절대 안 된다.' 이렇게 내부적으로 세운 방침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. (OBS 이여진 기자)
<답변> 지금 질문 주신 사항은 정상회담 내용에 관련된 사항으로 아직 회담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예단을 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. 관련 내용은 오늘 대통령실에서 회담이 끝난 이후에 브리핑 등을 통해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.
<질문> 안녕하세요? 지난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에서 평양 그리고 베이징 고속철 건설 등을 포함한 남북 국제협력 사업을 언급했다고 전해졌는데, 해당 사안이 국제 협력 성격이 있는 만큼 혹시 이거에 대해서 향후 중국과 협의를 이끄는 데 외교부 역할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, 아니면 혹시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인 사안인지 궁금합니다. (더팩트 정소영 기자)
<답변> 질문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. 지난 1월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한중 양국의 공동 이익이라는 인식을 재확인하였고, 이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수행 의지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. 다만, 정상 간 구체 협의 내용은 외교 관례상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.
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상으로 오늘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