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 : 주케냐대사관)
케냐 주간 경제 동향 ('25.12.15.-21.)
가. 케냐, 2026년 위성 발사용 우주발사장 건설 추진
ㅇ 주재국 정부, 동부 말린디(Malindi) 인근에 민관협력 기반 우주발사장 구축 개시를 위한 자문사 선정 계획 발표(12.16.)
- 현지 언론은 케냐우주청(Kenya Space Agency)이 민관협력 방식으로 상업용 우주발사장을 개발하기 위해, 기술적·재정적·환경적 타당성을 평가할 경험이 풍부한 자문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내용 보도. 동 계획은 2025.4월 승인되었고 위성 발사 및 기타 우주 관련 상업 활동에 사용될 예정
- 케냐에는 말린디 지역에 과거 이탈리아가 운영했던 우주센터(Luigi Broglio Space Centre)가 있으며 적도에 위치한 전략적·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어 연료 소모량 절감, 적도 궤도 및 저경사 궤도에 위성을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
- 현재 아프리카에는 운영 중인 우주발사장이 없으며, 아프리카에서 제조된 위성은 발사를 위해 해외로 운송되어야 함에 따라 높은 물류 및 운영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데, 동 우주발사장은 이러한 손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
나. 주요지표
ㅇ (예산 적자) 재무부, 2026/27 회계연도 예산 적자는 GDP의 5.3%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, 이는 2025/26년 4.7%에서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(12.19.)
- 재무부는 적자를 995억 실링(7억 7,200만 미불 상당)의 외부차입과 1조 10억(77억 6,500만 미불 상당) 실링의 국내재원 조달을 통해 조달할 계획. 최종 예산안은 6월 의회 승인 후 확정될 예정
ㅇ (환율) 중앙은행, 동 보고기간 중 케냐 실링이 128.94실링으로 마감한 것으로 발표(12.19.). 끝.